드림인사이트, 주가 안정 위해 1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6.26 14:09  수정 2026.06.26 14:10

ⓒ드림인사이트

드림인사이트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에 나선다.


드림인사이트는 25일 공시를 통해 이사회를 개최하고 보통주 105만 2631주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총 취득 예정 금액은 10억원으로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24일 종가(주당 950원)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코스닥 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무 취득 기간은 금일(26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약 3개월간이다.


취득 전 드림인사이트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은 보통주 40만 3962주로 이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2.40% 수준이다.


회사는 관련 규정에 따라 취득 신고 주식 수의 10%, 최근 1개월 일평균 거래량의 25%, 발행주식 총수의 1%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범위 내에서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이며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10만 5263주로 제한된다.


회사의 지난해 말 별도재무제표 기준 자기주식 취득 가능 한도는 약 315억 3500만원으로 이번 취득 프로세스는 해당 법적 한도 내에서 안정적으로 집행된다.


김기철 드림인사이트 대표는 “이번 자사주 취득은 회사의 현재 내재가치와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견고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본질적인 기업가치 제고는 물론, 주주이익 증대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해서 검토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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