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세이프티(K2 Safety)
여름철 폭염 심화로 산업현장의 온열질환 예방이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K2 Safety(이하 케이투세이프티)는 삼성물산과 함께 근로자 참여 중심의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리자가 일방적으로 보냉장구를 지급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현장 근로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프로세스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삼성물산 전국 현장의 근로자 약 1만 4000명이 참여했으며 도출된 의견은 향후 노사협의체 회의와 위험성 평가 등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케이투세이프티의 선풍기 조끼인 ‘팬웨어(Fan Wear)’를 비롯해 쿨토시와 쿨링용품 등 여름철 특화 제품의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케이투세이프티(K2 Safety)
근로자들은 장비를 직접 착용해 보며 현장별·공정별 작업 환경에 가장 적합한 보냉장구를 선정하기 위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수분 섭취를 독려하는 ‘워터타임’을 운영, 현장 근로자들에게 수분과 전해질 보충을 돕는 식염포도당 제품 ‘이엑스콜드(EX-COLD)’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지원했다.
삼성물산과 케이투세이프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용인 등 다른 건설 현장으로도 참여형 안전 문화를 확대해 더욱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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