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후보가 4일 새벽 당선이 확정되자 배우자 유연미 여사와 함께 시민들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캠프 제공
포천시장 재선에 성공한 백영현 포천시장 당선인은 4일 새벽 당선이 확정된후 "시민들이 보내준 믿음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큰 성장, 더 강한 포천’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화합과 통합으로, 더 강한 포천의 미래를 열겠다"며 "포천의 힘찬 전진을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갈등과 분열, 비방을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통합을 선언한 것이다.
그는 선거 진영을 넘어 시민들의 헌신과 응원이 있었기에 이번 선거가 아름다운 민주주의의 과정이 될 수 있었다고 보았다.
이에 대해 그는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다양한 의견과 바람을 시정에 반드시 반영하여, 시민 모두와 함께 ‘눈부신 포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통합에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백 당선인은 "오늘의 기쁨보다 내일의 책임을 더욱 무겁게 가슴에 새기고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함께하겠다"며"시민의 행복과 포천의 발전을 위해 말보다 실천으로 보답하는 시장이 분명히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선거의 승리 원인에 대해 "민선 8기에 기업,교통,교육,복지,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이룩한 데다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공략에 대응하지 않고 정책 중심 공약을 내세우며 포천 미래 성장을 위해 연속적으로 시정 일을 할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호소한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토로했다.
백 당선인은 "깨끗하고 안전한 선거를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 환경미화원, 모범운전자회, 경찰관 관계자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리고 함께 경쟁하며 포천의 미래를 위해 열정을 다해주신 다른 모든 후보들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백 당선인은 앞으로는 모두가 경쟁자가 아닌 포천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함께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 당선인은 "오늘의 영광이 성장하는 포천의 미래를 만들고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이며, 포천의 더 밝은 내일을 향한 희망의 결과"라며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 따뜻한 손길 하나 하나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당선인은 53.32%의 표를 획득해 45.25%의 획득한 3선 포천시장 출신 박윤국 후보를 누르고 포천시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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