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르세라핌 출전…메가MGC, 메가콘서트 1만2000명 구름인파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6.01 10:26  수정 2026.06.01 10:26

프리퀀시 프로모션 참여자 60만명 돌파

메가MGC커피가 Mnet과 지난 3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아레나에서 공동 주최한 ‘2026 M COUNTDOWN X MEGACONCERT’ 사진. ⓒMnet

메가MGC커피는 Mnet과 공동 주최한 '2026 M COUNTDOWN X MEGACONCERT'가 지난달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일 밝혔다.


K-팝 콘서트를 앞세운 팬덤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메가콘서트에는 약 1만2000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무대에는 엑소·르세라핌·트리플에스·제로베이스원·엔시티 위시·미야오·킥플립·하츠투하츠 등 14개 K-팝 아티스트가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


이번 콘서트와 연계해 진행한 프리퀀시 프로모션에는 약 60만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메가MGC커피는 '즐거움은 함께 커진다'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메가콘서트와 SMGC 캠페인 등 다양한 K-팝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SM엔터테인먼트와 'SMGC 캠페인 시즌2'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티스트와 팬덤, 브랜드를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확대하며 단순 커피 브랜드를 넘어 문화·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일상 속 즐거운 에너지를 공유하는 국민 커피 브랜드로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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