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5.25 13:00 수정 2026.05.25 13:00
ⓒ SOOP
한국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이 ‘호치민 3쿠션 월드컵’ 8강 진출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김도현은 24일(한국시각) 막을 내린 ‘호치민 3쿠션 월드컵’서 17세 10개월 18일의 나이로 조명우가 보유했던 한국 최연소 3쿠션 월드컵 본선 진출 기록을 경신하며 8강까지 진출했다.
또한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에 이어 월드컵 역대 세 번째 최연소 본선 진출 기록도 새롭게 작성했다. 다만 김도현은 8강에서 에디 멕스에게 패하며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한편, SOOP은 이번 대회 전 경기를 온라인 독점 생중계했다. 주요 경기는 SOOP TV 와 Ball TV(베리미디어), IB스포츠 등 케이블 채널을 통해서도 방송됐다. 생중계를 놓친 유저를 위한 경기 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 영상은 SOOP의 당구 페이지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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