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뉴욕맨, 도시 감성 담은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 공개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5.22 09:12  수정 2026.05.22 09:12

ⓒLF

최근 여름 패션 아이템을 고르는 소비자 기준이 다양해지고 있다. 가볍게 즐기는 시즌성 제품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소재와 실루엣, 완성도까지 고려해 오래 입을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생활문화기업 LF의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맨(JILLSTUART NEW YORK MEN)’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도시의 감각을 담은 그래픽 티셔츠 시리즈 ‘뉴욕 팔레트(New York Palette)’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컬렉션은 뉴욕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도시의 구조와 분위기, 거리의 리듬, 그리고 특유의 문화와 서브컬처 무드까지 그래픽으로 풀어낸 티셔츠 라인이다. 서로 다른 문화가 교차하는 장면들을 브랜드만의 그래픽 감성으로 표현했다.


제품은 디자인뿐 아니라 소재와 제작 방식에서도 차별화를 더했다. 티셔츠 관리의 대표적인 고민인 목 늘어남을 최소화하기 위해 탄탄한 코튼 소재를 적용했으며, 그래픽에는 입체감을 살리는 3D 적층 프린트 기법을 활용해 일반 프린트 티셔츠와 차별화된 완성도를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은 과거 출시했던 뉴욕 그래픽 티셔츠에 대한 고객 호응과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제품으로 선보인다. 실제로 매년 그래픽 티셔츠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졌으며, 지난해 선보인 일부 스팟성 그래픽 티셔츠가 우수한 품질로 호응을 얻어 완판을 기록하며 관련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티셔츠는 여름철 가장 손이 가는 아이템인 만큼 소재와 완성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뉴욕 팔레트 시리즈를 통해 뉴욕 특유의 분위기와 에너지를 그래픽으로 풀어내면서도 오래 입을 수 있는 티셔츠를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대표 제품인 ‘미드나잇 벨로시티(Midnight Velocity)’는 뉴욕의 밤거리를 모티브로 했다. 헤드라이트와 네온사인이 번지듯 퍼지는 장면을 통해 도시의 속도감과 혼잡함, 강렬한 에너지를 표현했으며, 의도적으로 흐트러진 노이즈 질감을 더해 정제되지 않은 도시 특유의 생동감을 담아냈다.


함께 선보이는 ‘써머 리그(Summer League)’는 야구 경기장에서 영감을 받아 도시의 질서와 에너지를 그래픽으로 표현한 제품이다. 클래식한 필드 구조 위에 빈티지한 질감을 더해 레트로 감성을 강조했다.


한편, 질스튜어트뉴욕맨은 이번 그래픽 티셔츠 출시를 기념해 LF몰에서 오는 5월 25일부터 6월 1일까지 ‘L:able’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그래픽 티셔츠에 대해 5% 할인을 제공하며, 7%, 15% 추가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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