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협회, '2026년 서울특별시 품질분임조경진대회' 성료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21 15:04  수정 2026.05.21 15:05

10개 분야 12팀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진출

한국표준협회는 20일 협회 퓨처밸류캠퍼스 강남에서 서울지역 12개 분임조가 참가한 '2026년 서울특별시 품질분임조경진대회'를 개최했다.ⓒ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가 기업들의 빅데이터·인공지능(AI), 서비스,현장개선 등 10개 부문에서 최근 1년 간의 품질혁신 개선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표준협회는 20일 협회 퓨처밸류캠퍼스 강남에서 서울지역 12개 분임조가 참가한 '2026년 서울특별시 품질분임조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DB손해보험, 서울교통공사,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등 12개 분임조는 빅데이터·AI,서비스, 현장개선 등 10개 부문에서 최근 1년 간의 품질혁신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서울 대회 참가 분임조는 8월 말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열리는 '국가품질혁신대회(제52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날 함께 진행된 품질경영 유공자 시상에서는 조민성 DB손해보험 본부장이 표준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경근 표준협회 경영품질원장은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바탕에는 품질경쟁력을 견인한 품질분임조의 노력이 항상 있었다"며 "이번 서울 대회를 시작으로 17개 시도에서 펼쳐지는 품질분임조경진대회가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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