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5.19 10:35 수정 2026.05.19 10:37
삼성물산 건설부문 홈플랫폼 '홈닉'.ⓒ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홈플랫폼 '홈닉'의 서비스를 아파트 입주 전 단계까지 확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협업해 평면에 최적화된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홈스타일' 서비스를 선보인다.
홈닉이 도입되는 신축 단지 입주 예정자는 평형별 인테리어 콘셉트를 3D로 미리 확인하고 쇼룸 상담 예약을 통해 구매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홈스타일 서비스는 오는 8월 입주 예정인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단지에 처음 적용된다. 홈닉을 통해 인테리어 콘셉트를 확인하고 지정 매장(한샘 플래그십 논현, 한샘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상담 예약 후 구매 계약시 최대 8%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입주 서비스 플랫폼 '헬로입주'와 협업해 입주 청소·부분 시공 등 입주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홈닉 내에서 간편하게 비교·신청할 수 있다. 헬로입주는 1300만 건의 시공 경험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입주 서비스 플랫폼으로 입주 이후에도 홈닉에서 계속 홈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홈닉을 단순한 아파트 생활 편의 플랫폼을 넘어 '아파트 라이프케어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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