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쏘이갈릭킹',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 70만 개 돌파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5.19 10:42  수정 2026.05.19 10:42

ⓒbhc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의 2026년 첫 신메뉴 '쏘이갈릭킹'이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 70만 개를 훌쩍 돌파하며 올해 bhc를 대표하는 메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3월 26일 출시된 쏘이갈릭킹은 선보인 직후부터 전체 메뉴 매출 점유율 10%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bhc의 메가 히트작으로 현재 전체 매출의 15%를 차지하는 대표 메뉴로 안착한 '콰삭킹'의 초기 성장 추이와 유사한 흐름으로, bhc는 쏘이갈릭킹이 올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메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도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아하트렌드 기준 출시 이후 '쏘이갈릭킹'의 주간 검색량은 약 2만건을 기록하며 전체 메뉴명 검색량 4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썸트렌드에 따르면, 온라인 소비자 반응 모니터링에서도 긍정 언급 비율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출시 이후 꾸준히 호의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신메뉴 쏘이갈릭킹은 '오리지널'과 '허니'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쏘이갈릭킹 허니'는 바삭하게 튀겨낸 갈릭 후라이드 위에 달콤한 허니 간장 소스를 더해 '겉바속촉'의 정석과 함께 중독성 강한 단짠의 조화를 완성한 제품이다. '쏘이갈릭킹 오리지널'은 간장 소스를 얇고 균일하게 발라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하면서도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한 드라이 스타일 간장 치킨이다.


두 제품 모두 마늘을 배합한 배터를 사용해 튀길 때부터 고소한 향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마늘의 알싸함을 부드럽고 달콤하게 풀어낸 디핑 소스 '스윗 갈릭 소스'가 함께 제공돼 치킨은 물론 감자튀김, 치즈볼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도 조합이 가능하다.


bhc 관계자는 "쏘이갈릭킹이 출시 초기부터 검색량과 매출 모두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며 "간장과 마늘이라는 친숙한 조합에 bhc만의 배터믹스를 더해 완성한 만큼, 콰삭킹에 이어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대표 메뉴로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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