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로~국도39호선 도로확장공사 위치도 ⓒ 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는 오는 11일부터 ‘드림로~국도39호선 도로확장공사’ 진행에 따라 우회도로 조성을 완료하고, 해당 구간의 교통체계를 변경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교통전환이 이뤄지는 구간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690-9번지부터 710-6번지 일대로, 변경된 교통체계는 올해 연말까지 약 8개월간 유지된다.
이 기간 차량 제한속도는 기존 시속 60km에서 시속 50km로 조정된다.
이번 조치는 본 공사 추진을 위한 우회도로 확보가 완료됨에 따라 시행되는 것이다.
iH는 운전자 안전 확보와 혼잡 최소화를 위해 김포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안내 표지판과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검단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광역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iH가 지난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iH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속도 제한을 조정했다”며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안전운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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