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공단,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식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07 14:56  수정 2026.05.07 14:56

전남 완도서…600여 명 참석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식 포스터.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7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해양수산부 최현호 수산정책실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완도군 관계자 및 지역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해수부와 바다숲 사업 참여 기업인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바다숲, 이름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선언할 계획이다.


행사를 기점으로 이들은 울산 동구 주전동 ‘울림 바다숲’과 울릉도 천연바다숲 ‘통구미 바다숲’ 2개소를 시작으로 호주, 아르헨티나 등 외국의 바다숲에 이름을 지어 정체성을 부여한다.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바다식목일을 기점으로 시작되는 바다숲에 이름을 더하는 프로젝트는 지역의 정체성과 결합해 새로운 해양문화 자산으로 확장될 수 있다”며 “지속가능한 해양 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월 10일 ‘바다식목일’은 바닷속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과 바다사막화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바다숲의 가치와 조성 성과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해 2013년부터 시행된 세계 최초 법정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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