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5.04 10:29 수정 2026.05.04 10:30오는 29일까지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4일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을 오는 29일까지 개최한다고 전했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4일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을 오는 29일까지 개최한다고 전했다.
한투배틀은 국내주식 매매 수익률을 겨루는 대회로,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1억 리그 ▲3000만 리그 ▲100만 리그 ▲10만 리그 등 총 4개 리그로 운영된다.
한투증권 측은 "소액 투자자나 20대 초보 투자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10만 리그를 별도로 마련해 참가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대회는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지속적으로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연중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연속성 있는 투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회 성과에 따라 7월 진행 예정인 '왕중왕전'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 성취감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수익률 경쟁 외에도 모든 참가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병행된다.
대회 참가 신청을 완료한 선착순 3만5000명에게는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지급한다. 코스피 지수 예측, 신규 계좌 개설, 첫 매매 혜택 등 여타 혜택도 준비돼 있다.
김도현 개인고객그룹장은 "한투배틀이 투자 고수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쉽게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다양한 실전 투자 경험을 쌓고 올바른 투자 습관을 배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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