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1분기 영업이익 212억원…전년比 24.1% 감소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4.30 15:56  수정 2026.04.30 15:56

1Q 매출 1060억…전년比 1.5% ↓

플랫폼 매출 줄고 광고 매출 증가

게임사 파트너십 및 콘텐츠 IP 확대 주력

ⓒSOOP

SOOP이 플랫폼 매출 감소로 1분기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SOOP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060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잠정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5%, 24.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줄었다.


매출 감소에는 플랫폼 부문 성장세 둔화가 주효했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했다.


광고 부문 매출은 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6% 올랐고, 이 가운데 콘텐츠형 광고는 1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했다.


지난 1분기 SOOP은 국내와 글로벌 플랫폼으로 통합해 동시 송출 환경을 마련하고, 자체 IP와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3월에는 주요 활동 지표가 전반적으로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


SOOP은 올 2분기 주요 게임사와의 계정 및 데이터 연동을 기반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이용자 유입과 참여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맹·협회·단체·기업 등 다양한 파트너들의 IP(지식재산권)와 연계한 콘텐츠 협업을 지속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라이브 스트리밍과 커뮤니티 활동이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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