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오픈AI 성장성 우려에 약세 마감…나스닥 0.9%↓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04.29 06:27  수정 2026.04.29 06:27

ⓒ연합뉴스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오픈AI 성장성 우려 소식이 전해지자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86포인트(-0.05%) 내린 49,141.9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5.11포인트(-0.49%) 내린 7,138.8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23.30포인트(-0.90%) 내린 24,663.80에 각각 마감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오픈AI는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자체 목표 판매와 사용자 수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사라 프라이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경영진에게 "오픈AI의 매출이 빠르게 확장되지 않으면 미래 컴퓨팅 계약을 지불하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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