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부평 동행축제 방문
재정경제부.ⓒ연합뉴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4일 “정책 노력을 지속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 활력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인천 부평 르네상스 상권 일대에서 개최된 동행축제 현장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동행축제는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개최됐다. 특히 인천시의 부평 블랙데이(BB-Day) 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인천항 크루즈 해외 관광객을 위한 투어버스 운영, 부평 상권 공동 할인행사, 문화 공연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는 부평 문화의거리 상인회 관계자를 만나 “부평 문화의거리는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노점상을 정비하고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한 지역 상권 활성화 우수사례로 알고 있다”며 “중동 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동행축제 개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집행 등 정책 노력을 지속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 활력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동행축제 현장을 함께 방문한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4월 동행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부평 블랙데이를 포함한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며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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