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지피엘, 가상의 세계관 결합 IP 기반 뷰티 브랜드 출시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4.24 13:41  수정 2026.04.2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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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스킨케어 기능 넘어선 경험형 뷰티 모델 제시

ⓒ지피엘

스킨케어 브랜드 지피엘(zipiel)은 지난 21일 가상의 세계관을 결합한 지식재산권(IP) 기반의 브랜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피엘은 행성 ‘루마라’를 배경으로 한 서사를 제품과 콘텐츠에 투영해 단순 스킨케어 기능을 넘어선 경험형 뷰티 모델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빛(Lux)과 오염(Nox)의 균형이 무너진 세계 속에서 피부 본연의 상태를 회복하는 이야기가 브랜드 전반에 반영됐다.


브랜드의 첫 라인업인 ‘테라 포레스트 콜렉션(Terra Forest Collection)’은 정화·리프팅·장벽 보호의 3단계 시스템으로 구성되며 각 제품은 브랜드 세계관 속 서사와 연계돼 설계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윙카디아와 협업해 공개한 브랜드 세계관 영상은 주인공 지피엘과 테라 숲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전달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피엘은 출시와 동시에 무신사·헤메코랩·퓨어약국·블루랩약국 등 주요 유통 채널 입점을 확정지었다.


현재 공식 자사몰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진행 중으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전 제품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헤메코랩 명동점과 홍대점에서 내달 16일까지 별도의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피엘 관계자는 “뷰티 산업이 브랜드 경험을 소비하는 방향으로 진화함에 따라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K뷰티 모델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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