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손익 227억…시장 변동성에 평가손실 반영
CSM 3조4000억·신계약 CSM 12.6% 증가
킥스 277.8%…지난해 대비 43.7%p 개선
KB라이프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7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감소했다.ⓒKB라이프
KB라이프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7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보험손익은 662억원으로 보험계약마진(CSM) 상각 증가와 상각익 개선 등에 힘입어 목표를 달성했지만, 투자손익은 227억원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일시적 평가손실 영향으로 감소했다.
KB라이프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일시적인 평가손실이 발생했지만, 자산운용 다변화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미래 이익의 핵심 지표인 CSM 잔액은 3조4408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770억원 증가했다. 신계약 CSM은 1415억원으로 12.6% 늘었다.
성장성 지표도 개선됐다. 1분기 전사 수입보험료는 약 1조4000억원으로 계획 대비 약 3870억원 증가했다.
건전성 지표는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3월 말 기준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은 277.8%로 43.7%포인트(p), 지난해 말 대비 5.6%p 각각 상승했다.
KB라이프는 “올해 건강보험과 연금보험 경쟁력을 강화해 판매를 확대하고, 균형적인 상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