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진주 화물연대 집회서 차 사고…'심정지' 50대 조합원 사망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4.20 13:36  수정 2026.04.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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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편의점지부 CU지회 집회 현장에서 탑차가 조합원들과 충돌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2.5톤 탑차가 화물연대본부 조합원 3명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조합원 1명이 숨졌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당시 현장에서는 노조의 연좌농성이 진행 중이었다. 노조 측에 따르면 탑차가 약 40명의 조합원을 밀어낸 후 대체차량을 출차하는 과정에서 쓰러진 조합원을 밟은 채 운행했다. 이후 조합원은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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