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트래블로그, 혁신금융서비스 연장…“브랜드파워 입증”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입력 2026.04.20 09:52  수정 2026.04.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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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하나머니 충전금액 300만원 및 송금 기능 혜택 그대로

하나카드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정받은 ‘외화 선불전자지급수단(외화 하나머니) 서비스’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이 오는 2028년 4월 17일까지 연장됐다.ⓒ하나카드

하나카드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정받은 ‘외화 선불전자지급수단(외화 하나머니) 서비스’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이 오는 2028년 4월 17일까지 연장됐다고 20일 밝혔다.


트래블로그 서비스는 하나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앱인 ‘하나머니’ 앱에서 58종 통화를 무료로 환전하고 트래블로그 카드로 수수료없이 전세계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여행 서비스다.


24시간 365일 모바일 환전으로 현금없는(Cashless) 여행을 선도하고 있는 트래블로그 서비스는 2022년 7월 출시 이후 해외여행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지난해 12월 가입손님 1000만을 돌파한 바 있다.


또 지난달에는 트래블로그 서비스를 통해 손님이 아낀 수수료가 누적 4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39개월 연속 해외체크카드 점유율 1위 서비스로서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혜택을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를 위한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하나카드는 2024년 4월 업계 최초로 외화 하나머니 충전금액을 최대 3000만원까지 상향하고, 외화 하나머니를 다른 고객에게 송금할 수 있는 규제 특례를 부여받았다.


따라서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 연장으로 손님들은 최대 300만원까지 외화 하나머니를 충전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다. 이는 가족 단위 여행 등 큰 금액의 결제가 필요한 상황에서 트래블로그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또 다른 혁신금융서비스 특례 사항이자 MZ세대의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외화 이용자간 송금 및 1/N정산’ 기능도 지속 운영된다. 휴대폰 번호만으로 24시간 실시간 수수료 없이 외화를 주고받는 ‘외화 송금’기능과 여행지에서 함께 쓴 비용을 보유 외화 그대로 즉시 정산하는 ‘외화 1/N정산’은 스마트한 여행 문화를 주도하는 핵심 기능이다.


외화 송금 한도는 1회 1000 달러 이내, 1일 5000 덜로 이내, 연간 1만 달러 이내이며,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송금이 가능하다.


하나카드는 혁신금융서비스 연장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000만명의 트래블로그 손님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1위, 일본에 특화된 ‘트래블로그+(플러스)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3대 편의점, 돈키호테 등 일본 현지 대표 가맹점 이용시 월 최대 5만 원 캐시백 혜택을 내년 4월 중순까지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사전 응모 후 해외 가맹점에서 이용하면 리워드를 제공해주는 ‘2026 트래블미션 이벤트’도 2026년 연말까지 운영 중이다. 트래블로그 신용·체크카드(Mastercard)로 일본 3대 편의점에서 2만원 이상 이용시 각 5000 하나머니, 중국에서 알리페이에서 5만원 이상 이용시 1만 하나머니, 베트남에 위치한 롯데마트에서 5만원 이상 이용시 1만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트래블GO(VISA) 체크카드로는 해외에 위치한 스타벅스, 맥도날드에서 2만원 이상 이용시 5000 하나머니를 제공하고, 그랩 및 우버에서 5만원 이상 이용시 5000 하나머니를 제공하는 등 손님들이 자주 방문하는 해외 가맹점에서 월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 연장은 트래블로그가 추구해온 손님 중심의 혁신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트래블로그는 앞으로도 외화 1/N정산, 여행로그 등 독보적인 혁신 기능들을 지속 발전시키고 전 세계 어디에서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토탈 여행 플랫폼으로 확장하여 트래블카드 시장의 1등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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