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29CM, 지구의 날 맞아 ‘2026 어스 위크’ 캠페인 전개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4.20 09:13  수정 2026.04.20 09:14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무신사

무신사의 ‘무신사 어스’와 29CM(이십구센티미터)의 ‘이구어스’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26 어스 위크(Earth Week)’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무신사와 29CM에서 선보이는 지속 가능 서비스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무신사 어스는 24일 ‘디프다 제주’와 함께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고, 25일에는 환경 단체 ‘와이퍼스’와 함께 성수동 일대에서 러닝과 플로깅을 결합한 세션을 운영한다. 무신사 성수 N1에서는 입지 않는 옷을 교환하는 ‘지속 가능한 의생활’ 관련 이벤트도 진행한다.


29CM가 운영하는 이구어스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키오스크 키오스크와 패브릭 작가와 협업해 지난 18일과 19일, 참가자가 직접 가져온 입지 않는 옷을 활용해 커스텀 파우치를 제작하는 ‘자투리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의류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며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어스 위크는 고객들이 업사이클 워크숍, 플로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상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무신사 어스와 이구어스의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의 진입장벽을 낮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