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전략 부문 7년·주유소 부문 6년 연속 1위 기록
박기찬 산업정책연구원 원장(왼쪽)과 양승직 영업전략부문장이 16일 개최된 ‘2026년 국가산업대상’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국가산업대상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주유소 서비스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며 업계 대표 브랜드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에쓰오일은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7년 연속 ‘브랜드 전략’ 부문 1위, 6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에쓰오일은 체계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온 점을 인정받았다.
에쓰오일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구도일 캔 두잇’ 슬로건의 TV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기업 비전과 미래 경쟁력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 풍성한 색감의 풀 3D 영상과 구도일 캐릭터, 밝고 경쾌한 CM송은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또한 캐릭터 ‘구도일’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도일 GOODOIL’은 누적 조회수 5억회를 기록했으며, 구도일을 소재로 한 숏폼 콘텐츠는 단일 영상 기준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가족 대상 글로벌 애니메이션 ‘폴라레스큐 : 슈퍼가디언즈’를 통해 친근하고 대중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주유소 서비스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에쓰오일은 소비자의 주유 패턴과 서비스 경험을 분석해 이를 반영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바일 주유 앱 ‘MY S-OIL’은 저렴한 주유소 검색, 쿠폰 사용, 포인트 적립, 빠른주유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정품·정량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제도와 주기적인 품질 검사를 통해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메가커피, 이마트24, 최신식 노브러쉬 자동세차 브랜드 ‘워싱데이’ 등과의 협업을 통해 주유소를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으로 확장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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