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시간 육아 돌봄
국립해양박물관 전경.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종해)은 4월 중순부터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도입한다.
‘육아기 10시 출근제’는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이 임금 감소 없이 하루 1시간의 육아 돌봄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박물관은 이번 육아기 10시 출근제는 공공기관 최초 사례라고 설명했다. 박물관은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임직원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근무 환경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김종해 국립해양박물관장은 “가족친화 경영은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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