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5:30 30분간 진행
시청자 대상 2개 이벤트 마련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우주 산업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연다.ⓒ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우주 산업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연다.
글로벌 우주 기업 투자 포인트와 함께 관련 ETF 운용 전략까지 공개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회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세미나 '한투스테이션'을 진행한다. 세미나는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세미나 주제는 '우주 산업 투자'다. 우주 산업 전망과 함께 주목할 투자처에 대한 분석을 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김현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이 출연한다.
김 책임은 서울대학교 물리학 박사로, 현재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고 있다.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는 2023년 최초 설정된 펀드로, 글로벌 우주 산업 내 주요 기업에 투자한다.
해당 펀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우주경제 분류 체계와 미국항공우주국(NASA) 파트너십 데이터 등을 활용해 편입 종목을 선별하고 있다.
편입 종목 상위권(4월 3일 기준)에는 ▲플래닛 랩스 ▲로켓 랩 록히드 마틴 ▲L3 해리스 테크놀러지 ▲노스롭 그루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운용역의 전문성 있는 종목 선별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90.34%(UH형, C-e클래스 기준)로 글로벌 우주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ETF 포함) 중 가장 높다.
6개월 수익률은 17.99%로 집계됐다. 동일한 전략으로 운용되는 환헷지형 상품 또한 같은 기간 77.52%(1년), 13.25%(6개월)를 기록했다.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는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 운용 경험을 활용해 선보인 상품이다.
방산 및 항공 기업을 제외한 고성장 우주 기술 기업에 집중한 포트폴리오가 특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우주 산업을 반영하기 위해 액티브 유형으로 출시했다.
편입 종목 상위권(14일 기준)에는 스페이스X와 지분 거래 등 긴밀한 협력을 하고 있는 에코스타를 비롯해 ▲로켓 랩 ▲플래닛 랩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 상장한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즈와 MDA 스페이스는 국내 상장 ETF 중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만이 편입하고 있다.
라이브 세미나 시청자 대상 두 가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이벤트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아울러 세미나 시청 후기 설문을 제공하는 참여자 중 1명에게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3가 증정된다.
김현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위성 데이터 서비스 및 우주 발사 서비스 관련 기업들의 성장세는 폭발적이고, 우주 산업 내 핵심 기업들의 주식시장 데뷔 또한 현재 진행형"이라며 "우주 산업에 투자할 때 시장 동향을 민감하게 파악해 선제적으로 수혜 기업을 편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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