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편 긴급 투입…제주공항 항공편 정상화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4.10 09:19  수정 2026.04.10 09:19

무더기 결항 사태를 빚었던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됐다.


ⓒ뉴시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상악화로 차질을 빚었던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이 정상적으로 재개됐다.


새벽 5시 40분경 홍콩발 진에어 항공기를 시작으로 모든 항공기들이 차질 없이 운항하고 있다.


이날 예정된 운항편수는 총 530편이다. 국내선 35편과 국제선 3편 등 38편이 임시 증편됐다. 이날 하루 동안 8만 9000명이 제주를 오고 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학여행 등으로 단체 여행객이 몰리면서 체류객들은 이번 주말에야 대부분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제주공항에 많은 비가 내리고, 강풍과 뇌우 경보가 발효되면서,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 476건 중 246건이 결항했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