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카드사 등 20여 개 채널 기반, 5000만 모수 타겟팅 강화
KT나스미디어 로고ⓒKT나스미디어
KT나스미디어가 퍼포먼스 마케팅 플랫폼 ‘NAP UA’에 통신사 및 카드사 등 20여 개 프리미엄 채널을 활용한 메시징 광고 상품을 도입, 초개인화 타깃팅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KT나스미디어는 자사의 퍼포먼스 마케팅 플랫폼 ‘NAP UA’에 프리미엄 메시징 광고 상품을 신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NAP UA’는 NCPI(설치당 과금), NCPA(행동당 과금), NCPS(판매당 과금) 등 다양한 성과 기반 캠페인을 통합 운영하는 퍼포먼스 마케팅 플랫폼이다.
이번 신규 상품 출시로 기존 디스플레이 광고(DA) 중심 구조에 프리미엄 메시징 광고 상품이 추가되면서, 보다 고도화된 매체 믹스(Media Mix) 전략 구현이 가능해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메시징 상품은 통신사(KT, SK텔레콤, LG유플러스)와 주요 카드사(KB국민, 신한, 삼성, 우리), 멤버십사(롯데멤버스, CJ ONE) 등 20여 개 이상의 프리미엄 채널을 기반으로 약 5000만명 규모의 발송 가능 모수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유저의 결제 이력, 앱·웹 이용 패턴, 오프라인 이동 데이터 등을 결합한 ‘초개인화 타기팅(Hyper-Targeting)’이 가능하다.
메시징 광고는 타겟 유저에게 직접 도달 시 열람률이 90% 이상에 달해 기존 배너 광고 대비 높은 주목도와 즉각적인 반응을 유도한다. 디스플레이 광고와 병행 운영할 경우 브랜드 인지와 전환을 동시에 확보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LMS, MMS, 카카오메시지, RCS 등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며, 최근 접속 이력이 없는 휴면 유저나 특정 경쟁사 이용자 등 기존 광고 형식으로 도달이 어려웠던 타겟층까지 정밀하게 확장할 수 있다.
KT나스미디어 박평권 대표이사는 “이번 메시징 상품 출시를 통해 NAP UA의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타겟팅과 다양한 매체 결합을 통해 광고주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