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OGFC vs 수원삼성 레전드' 단독 실시간 생중계…유튜브보다 빠르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4.08 16:18  수정 2026.04.08 16:19

디지털 플랫폼 중 유일한 실시간 생중계

박지성·긱스·퍼디난드 등 레전드 출

SOOP이 오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OGFC vs 수원삼성 레전드' 경기를 디지털 플랫폼 중 유일하게 실시간 생중계한다.ⓒSOOP

SOOP이 전설적인 축구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이벤트 매치를 디지털 플랫폼 중 유일하게 '지연 없는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며 차별화에 나선다.


SOOP은 오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OGFC vs 수원삼성 레전드' 경기를 디지털 플랫폼 중 유일하게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경기는 지상파 MBC와 슛포러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되지만, 유튜브의 경우 약 10분 지연 송출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에서 가장 빠르게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창구는 SOOP이 유일한 셈이다.


이번 경기는 세계적인 축구 레전드들이 모인 OGFC(The Originals FC)와 K리그를 대표했던 수원삼성 레전드 팀 간 맞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OGFC에는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에드윈 반 데 사르 등이 이름을 올렸다. 수원삼성 레전드로는 서정원, 염기훈, 고종수 등이 출전한다.


SOOP은 단순 중계를 넘어 플랫폼 특성을 살린 시청 경험도 강조했다.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경기를 자유롭게 스트리밍할 수 있어, 각기 다른 해설과 반응이 결합된 다양한 방송이 동시에 제공된다.


오프라인 연계도 강화된다. 경기 당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는 'SOOP ZONE'이 운영되며, 스트리머들이 현장에서 직접 라이브 및 모바일 방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경기장 안팎의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온라인 이용자도 현장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SOOP 관계자는 "실시간 생중계 경쟁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청 방식과 참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플랫폼 차별화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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