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190억원 규모 조기지급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2.05 14:18  수정 2026.02.05 14:18

NS홈쇼핑 CI.ⓒNS홈쇼핑

NS홈쇼핑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190억원 규모의 판매 대금을 조기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기지급은 설 명절 시즌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급 대상은 방송 및 모바일 등 전 채널 판매분으로, 중소 협력사를 포함한 1200여곳의 협력사가 혜택을 받게 된다. 대금 지급은 당초 예정된 2월20일 지급일보다 7일 앞당겨 2월13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NS홈쇼핑은 매년 명절 및 특정 시즌을 앞두고 판매대금 지급일을 앞당겨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조기지급 제도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 설 명절을 앞두고도 약 17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당초 지급 예정일보다 앞당겨 지급하며 협력사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한 바 있다.


박성민 NS홈쇼핑 경영지원본부 이사는 “협력사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비용 부담이 커지는 시점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판매대금 지급 시점을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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