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서바이벌 예고…‘운명전쟁49’ 2월 11일 공개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2.04 09:40  수정 2026.02.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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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전쟁49’이 운명을 소재로 색다른 서바이벌을 선보인다.


4일 디즈니플러스는 ‘운명전쟁49’가 2월 11일 공개된다고 밝히며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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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는 밝은 달빛이 내려앉은 신비로운 공간 속,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49인의 ‘운명술사’들이 하나의 문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주, 타로, 관상 등 동서양의 다양한 운명적 상징 오브제들이 배치돼 있어 작품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동시에 ‘인간은 운명을 읽을 수 있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진짜 벼락을 맞은 사람을 찾아내는 미션부터 돈의 운명을 읽는 미션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이 등장했다. 운명술사들 역시 “이런 미션을 낸다고?”​ 등 혼란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작품​이다.


‘운명전쟁49’는 2월 11일 4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이후 매주 3개, 2개, 1개의 에피소드가 차례로 공개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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