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는 정부가 2026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과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를 개편하기로 한 가운데 해당 사업 대상자 인원과 지원 금액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양주시 2026년 문화누리카드 안내 포스터ⓒ 양주시 제공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지원 인원이 1만6386명으로 전년 대비 1687명이 증가할 예정이다.또한 1인당 지원 금액도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된다.
특히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총 16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청년문화예술패스도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2026년 지원 인원은 1645명으로 전년 대비 727명 증가하고 지원 연령 역시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2월 2일부터 누리집(www.mnuri.kr)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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