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들과 함께 한 인게임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펄어비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들과 함께 한 인게임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들이 게임 내 기부 미션을 달성하면, 펄어비스가 성금을 전달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펄어비스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2월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과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기부금은 아프리카 수단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 대응 및 영양실조 치료, 응급 의료 서비스 제공 등 의료 구호 활동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은 "매년 모험가(이용자) 여러분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모험가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정화 국경없는의사회 후원국장은 "이번 기부는 수단과 같이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지역에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게임 이용자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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