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공단 이사장 “모두가 누리는 연금, 지속가능한 제도 조성” [신년사]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6.01.02 14:30  수정 2026.01.02 14:30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국민연금공단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목표 앞에 서 있다”며 “올해는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한 걸음 더 앞으로 나가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18년 만의 연금개혁으로 달라지는 내용 특히 보험료율 변동에 따른 국민 혼란이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안내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금운용과 관련해서는 “기금운용 수익률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공적연금으로서 기금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유니버설 오너의 지위에 걸맞게 투자 전 과정에 ESG 요소를 반영하고 스튜어드십 코드 시즌 2로의 업그레이드와 수탁자 책임 활동을 내실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치매안심 공공신탁 시범사업과 장애인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본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종합복지서비스기관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AI 대전환은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해 국민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금 서비스를 구현하는 최고의 AI 대표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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