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2~12도, 낮 최고 기온 13~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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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오늘 날씨는 낮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최저 -4~6도, 최고 7~14도)보다 많이 높겠다.
특히 남부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벌어져 일교차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 기온은 2~12도, 낮 최고 기온은 13~20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7도, 춘천 5도, 강릉 9도, 청주 10도, 대전 8도, 전주 8도, 광주 7도, 대구 4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수원 15도, 춘천 13도, 강릉 18도, 청주 16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6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전·전북은 밤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 파고가 0.5∼3.0m, 서해 0.5∼1.5m, 남해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물결은 동해 1.0∼3.0m, 서해 0.5∼3.0m, 남해 0.5∼1.5m로 전망된다.
일교차 10~15도 안팎, 아침·저녁보다 낮 시간대 운동해야
한편 큰 기온 차는 혈압의 상승을 초래하고 혈중 응고 인자를 증가시켜 겨울철 뇌졸중 발생을 촉진한다.
일교차가 1도 커질수록 급성 뇌졸중 위험성이 2.4% 높아지고, 특히 65세 이상은 2.7% 증가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아침이나 저녁보다는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격렬한 운동 대신 가벼운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운동 전에는 스트레칭과 준비 운동으로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줘야 한다.
복장은 땀을 잘 흡수하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고, 신발은 너무 조이지 않고 미끄럽지 않은 것을 신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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