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요양시설 공급 부족 해결과 보다 나은 환경의 요양시설 제공하기 위해 조성
서울아레나 복합시설, 위례선 도시철도 공사현장 등 서울시 주요 대형 건설현장 견학
산타가 크리스마스 준비하는 과정 흥미로운 공간으로 연출…예약 없이 이용 가능
안심돌봄가정 내부 모습.ⓒ서울시 제공
1. 서울형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인 '안심돌봄가정' 확충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의료복지가 필요한 어르신 증가에 대비해 서울형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인 '안심돌봄가정'을 올해 연말까지 총 18개소를 조성 완료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23년 어르신 요양시설 공급 부족 해결과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의 요양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안심돌봄가정' 조성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2023년 8개소, 2024년 5개소를 지정해 총 13개소의 안심돌봄가정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5개소를 확충했고, 내년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꾸준히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심돌봄가정'은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기준인 1인당 면적 20.5㎡보다 넓은 25.1㎡를 충족해야 하며, '유니트케어(Unit Care)' 구조가 적용된 시설이다. 시는 안심돌봄가정이 원활하게 확충될 수 있도록 자치구, 법인 또는 개인이 안심돌봄가정 시설을 새로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 하는 경우 시설조성비와 초기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2.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견학' 참여자 접수
서울시는 상반기에 이어 오는 12월에도 시민 대상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현장견학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올해는 상·하반기 2회로 확대 운영해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견학 신청은 28일까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회차별 일정, 집결장소, 유의사항 등은 예약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하반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견학은 국회대로 지하차도 1단계, 서울아레나 복합시설, 위례선 도시철도 공사현장 등 서울시 주요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현장견학은 내달 5일부터 12일까지 총 3회, 회당 2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현장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공사 진행상황, 건설 신기술 적용 사례,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방안을 듣고 현장을 둘러본 뒤, 질의응답과 간단한 설문조사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3. 겨울 특별전시 '산타클로스의 크리스마스 비밀작전' 개최
서울시는 내년 2월1일까지 서울함공원에서 겨울 특별전시 '산타클로스의 크리스마스 비밀작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무도 몰랐던 산타마을의 비밀스러운 하루'를 주제로, 산타가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과정을 흥미로운 공간으로 연출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관람객은 마치 동화의 한 장면 속으로 들어간 듯한 몰입감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서울함공원에 방문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서울함공원 이번 전시와 연계해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관 내 크리스마스 조형물이나 포토존을 촬영해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내부에 비치된 네이버폼(QR코드)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경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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