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카투사 된다 "12월15일 입대"…전현무·오상진 후배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5.11.03 13:42  수정 2025.11.03 13:46

배우 여진구가 카투사(KATUSA·주한미군 한국군 지원단)에 선발됐다.


3일 소속사 측은 "여진구가 카투사에 선발돼 12월15일(월요일)부터 1년6개월 간 복무하게 됐다"고 알렸다.


ⓒ뉴시스

이어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구체적인 입소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며 당일 현장 방문은 삼가해 달라고 부탁했다.


끝으로 "여진구를 향해 보내주시는 관심에 언제나 감사드리며, 건강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그날까지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카투사가 뭐길래?

카투사는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의 약자로, 대한민국 육군 소속이지만 주한미군 부대에 파견돼 함께 복무하는 병사를 말한다.


이들은 미군 부대에서 행정, 통신, 정비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며 대부분의 생활을 영어로 하게 된다.


현역 입영 대상자라면 병무청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토익(TOEIC)·토플(TOEFL) 등 공인 영어시험 일정 점수만 이상을 취득하면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연예인 중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와 오상진 그리고 배우 이상인, 노을 나성호, 가수 버벌진트, 데이식스 영케이 등이 카투사로 복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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