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 면전에 '조요토미 희대요시' 조롱… 난장판 된 국감 [D-시사만평]

데스크 (desk@dailian.co.kr)

입력 2025.10.15 06:53  수정 2025.10.15 06:53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데스크 기자 (des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