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6년만 복귀…드라마 '부부 스캔들' 출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10.10 13:53  수정 2025.10.10 13:53

그룹 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드라마 '부부 스캔들'로 복귀한다.


10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관계자는 "김정훈이 드라마 '부부 스캔들: 판도라의 비밀'(이하 '부부 스캔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부부 스캔들'은 상류층 빌라를 배경으로 얽히고설킨 부부들의 비밀을 그리는 작품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훈은 당초 해당 작품의 OST 가창자로 확정됐는데, 일본어 구사가 필요한 역할이 있어 출연 제안까지 받게 됐다고. 이 작품에는 김정훈을 비롯해 배우 강세정, 신주아, 강은탁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훈은 이 드라마로 약 6년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김정훈은 지난 2011년 7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면허가 취소됐으며, 이후 2023년 12월 29일 운전 중 추돌 사고를 냈으나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해 벌금 1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이후 2019년 전 여자친구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 당시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는 "김정훈이 임신 중절을 권유했다"면서, 김정훈이 1000만원의 임대보증금을 약속했만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정훈은 임신 중인 아이가 친자로 확인될 경우 모든 부분을 책임지겠다는 뜻을 전했으나 의견 차이로 인해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A씨는 소송을 제기했다가 2개월 만에 소를 취하했고, 김정훈은 2020년 역소송을 제기했으나 2022년 법원에서 기각됐다.


김정훈은 이 논란 이후 국내에서는 활동을 멈췄으며, 일본에서 팬미팅, 공연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났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