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켜라!'의 영어 리메이크작 '부고니아'가 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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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니아'는 52회 텔루라이드 영화제 상영 이후 또 한 번 언론의 극찬을 받는 데 이어, 69회 BFI 런던 영화제에 초청, 30회 부산국제영화제 3회차 상영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미국 콜로라도주 텔루라이드에서 개최되는 텔루라이드 영화제는 미국 현지 영화 관계자와 비평가들이 엄선한 작품을 상영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은 영화제다. 아카데미 등 북미 시상식 시즌의 포문을 여는 영화제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영화로는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등이 초청을 받은 바 있다.
텔루라이드 영화제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은 만큼, 아카데미 시상식 레이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부고니아'가 앞으로 거둘 성취에도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BFI 런던 영화제에서도 초청 받은 '부고니아'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스크린 토크(Screen Talks)에도 참석한다.
베니스 국제영화제, 텔루라이드 영화제뿐 아니라 도빌 미국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취리히 영화제,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파울루 국제영화제, 트라이베카 영화제, 싱가포르 국제영화제에 이어 BFI 런던 영화제까지. '부고니아'는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으며 전 세계의 영화 관계자와 팬들이 주목하는 작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부고니아'는 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회차 상영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감 또한 실감케 한다.
한편 '부고니아'는 '지구를 지켜라!'의 투자 배급사인 CJ ENM이 기획, 제작에 참여한 작품이다. 11월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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