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월드스타' 블랙핑크 제니 등장에 성수동 일대가 마비됐다. 배우 고현정과 장동윤이 연쇄살인자 엄마, 형사 아들로 '사마귀'에서 만났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20주년을 맞이해 한국을 찾았다.
<제니다>
레이밴 국내 최초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피치스 도원에서 열렸다.
이날 블랙핑크 제니가 참석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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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vs장동윤>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이엘, 장동윤, 변영주 감독, 고현정, 조성하가 참석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2002년 폐광 마을에서 5명을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라는 별명으로 불린 연쇄살인범이 23년 뒤 모방범죄 발생과 함께 다시 주목받게 되는 이야기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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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노트르담 드 파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 프레스콜이 3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빅토르 위고의 불멸의 고전 ‘노트르담 드 파리’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은 15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에스메랄다를 둘러싼 콰지모도와 프롤로, 페뷔스 세 인물의 비극적인 사랑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편견 그리고 사회의 부조리를 무겁고도 아름답게 그려낸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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