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 28일 ‘물 위기 극복 방안’ 주제 심포지엄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8.27 09:24  수정 2025.08.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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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물관리 정책 방향 논의

한국환경연구원(KEI, 원장 김홍균)은 28일 ‘자연의 회복력과 인간의 지혜를 활용한 물 위기 극복 방안’를 주제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5 KEI 물 심포지엄’ 안내 포스터. ⓒ한국환경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KEI, 원장 김홍균)은 28일 ‘자연의 회복력과 인간의 지혜를 활용한 물 위기 극복 방안’를 주제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5 KEI 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KEI는 2010년부터 주기적으로 KEI 물 심포지엄을 개최해 기후변화 대응 전략 마련, 물환경 서비스 개선, 물 인프라 자산관리 등 물관리 정책을 논의해 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자연 회복력과 인간 지혜를 토대로 복합 기후재난 시대 통합물관리 정책이 나아갈 방향과 물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한다.


김홍균 KEI 원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정애 (사)국회물포럼회장·국회의원 축사, 이후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인 통합물관리 2.0 시대의 물관리 정책에서는, 기후변화 시대에 부합하는 통합물관리 2.0시대 물관리 방향성을 논의한다.


통합물관리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환경부)과 극단적 홍수로 인한 수도권 리스크 예측 및 대응 전략(KEI),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이용체계 혁신 방안(KEI)에 관한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을 이어간다.


두 번째 세션인 AI 시대 물관리 혁신 대안에서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물관리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후변화 적응 스마트 농업용수 치수 및 이수 관리(강원대)를 시작으로 하천·호소 유해녹조 예측 기술의 잠재력과 활용성(서울시립대), 기후변화에 따른 수생태계 변화 및 정책적 함의(세종대)에 관한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으로 구성했다.


김홍균 KEI 원장은 “이번 행사는 물 위기의 심각성과 해결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물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실행 가능한 정책 대안 마련에 이바지하는 발표와 토론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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