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첫 주말 160만 명을 돌파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2일부터 24일까지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162만 3295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64만 9257명이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첫 날인 22일 51만명으로 올해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와 함께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극장가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
'좀비딸'은 27만 2233명을 모으며 2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누적 관객수 500만 6258명을 돌파했다.
지난 6월 25일 개봉한 'F1 더 무비'는 15만 1293명으로 3위, 누적 관객수는 450만 6247명이다.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는 4만 5655명, '악마가 이사왔다'는 4만 4843명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각각 누적 관객수는 18만 8582명, 37만 86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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