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푹푹 찌는 무더위 계속…한낮 체감온도 33도 안팎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5.08.18 18:58  수정 2025.08.18 18:58

ⓒ뉴시스

19일인 화요일에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산지 일부와 한라산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기온도 평년기온을 다소 웃도는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26도와 31도, 인천 26도와 30도, 대전·광주 25도와 33도, 대구 24도와 35도, 울산 24도와 34도, 부산 26도와 33도 등이다.


대부분 지역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특히 백두대간을 넘으며 한층 뜨거워진 남서풍을 맞는 강원 동해안과 날이 맑아 일사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남부지방·제주는 체감온도가 최고 35도 안팎에 이르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새벽과 오전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에는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충청내륙, 호남, 경상내륙, 제주 등에 소나기가 쏟아질 때가 있겠다. 경북내륙 일부는 저녁까지 소나기가 올 수 있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은 20일까지 순간풍속 시속 55km(15m/s) 안팎의 강풍이 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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