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위키드’ 내한 공연이 서울 마지막 티켓 오픈과 함께 부산 공연을 11월 13일 드림씨어터 개막을 확정했다.
ⓒ에스앤코
서울 공연의 마지막 티켓 오픈은 8월 28일 오후 2시 예정이다. 10월 5일부터 10월 26일 종연까지 예매할 수 있다. 추석 연휴인 10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의 공연을 예매 시에 10% 혜택이 제공된다. 공식 후원사 빗썸은 8월 27일 오전 11시부터 8월 28일 13시 59분까지 선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 ‘위키드’ 뉴스레터 구독자는 8월 27일 오후 2시부터 9월 3일 오전 9시까지 선예매를 할 수 있으며 한정 굿즈가 포함된 웰컴 OZ 패키지 예매의 단독 특전이 제공된다.
부산 공연은 한국 초연 13년 만에 성사된 지방에서의 최초 내한 공연으로 11월 13일 드림씨어터에서 개막한다. 무대 셋업에만 3주 가까이 소요되는 거대한 스케일로 성사 자체가 쉽지 않아 2016년 대구, 2021년 부산, 단 2차례의 지방 공연만 성사된 바 있다.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에서 ‘위키드’의 세계적인 수준의 무대 예술과, 스티븐 슈왈츠의 수려하면서도 중독적인 음악을 라이브로 경험할 수 있다. 뛰어난 실력과 캐릭터와의 싱크로율로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엘파바와 글린다를 비롯해 베테랑의 조연 배우 등 약 3년간 호흡을 맞춰온 최정상의 기량을 지닌 캐스트도 서울에 이어 그대로 부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부산 공연의 티켓 오픈 소식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위키드’는 2024년 브로드웨이 최초 주간 박스오피스 500만 달러 돌파, 2025년 1월 웨스트 엔드 주간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우며 브로드웨이 초연 2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 세계 16개국 7000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했으며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상, 그래미상 등 세계적 시상식에서 100여개의 트로피를 석권했다.
서울 공연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10월 26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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