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서 상반기 보수 30억 수령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5.08.14 17:23  수정 2025.08.14 17:24

"직위·리더십·전문성·회사기여도 종합적 반영"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 총 34억6800만원 받아

최태원 회장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상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에서 올해 상반기 보수로 30억원을 수령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하이닉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급여로 17억5000만원, 상여금으로 12억5000만원을 받았다.


SK하이닉스는 “이사보수지급기준에 따라 2025년 이사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직책(대표이사), 직위(회장),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본급을 총 35억원으로 결정하고, 매월 약 2억9200만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총 34억6800만원을 수령했다. 곽 사장은 상반기에 급여 7억7000만원, 상여 26억9500만원을 받았다. 회사 측은 지난해 성과에 대한 성과급으로 올해 초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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