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파마㈜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글루타넥스’가 작년에 이어 ‘2025 한국의 소비자대상’ 하이엔드 브라이트닝 코스메틱 부분 대상에 선정됐다.
올해로 6주년을 맞이한 한국의 소비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각 브랜드에 대한 설문조사와 전문가 평의 심사를 기반으로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글루타넥스는 ‘항산화와 미백의 왕’이라 불리는 글루타치온을 핵심 성분으로하여 피부 본연의 밝기를 되살리는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다. 순도 99% 이상의 글루타치온과 PDRN 등 고기능성 성분을 최적화된 제형에 담아내며, ‘바르는 글루타치온’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피부 속부터 빛을 밝혀주는 기술(GLOW SCIENCE)’을 바탕으로, 화장품을 넘어 건강한 피부 광채를 추구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넥서스파마는 글루타치온 성분의 피부 개선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제품들로 해외에서 입지를 넓혀왔으며, 2024년 국내 공식 론칭한 글루타넥스는 현재 신라면세점과 현대백화점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채널에 입점해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더현대 대구 등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며, 단순 유통을 넘어 ‘체험을 통한 브랜드 경험’에 집중한 오프라인 중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더현대닷컴, SSF몰, 무신사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도 진출하며, ‘글루타치온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
넥서스파마(주) 현유진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의 소비자대상에서 하이엔드 브라이트닝 코스메틱 부문 대상을 다시 한 번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과 경험을 제공하며, 체험형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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