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공조 사업 영역 확대 중, 글로벌 탑티어 공조사업자로"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5.07.31 11:20  수정 2025.07.31 11:20

삼성전자는 31일 진행된 2025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작년 기준 냉난방공조 시장은 약 1800억불 규모다. 레녹스 합작법인 통해 글로벌 최대 에어컨 사업을 북미에서 확대 중"이라며 "중앙공조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에너지 절감 운영비 최적화에 필요한 유지보수 패키지 확보를 통해 글로벌 탑티어 공조사업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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