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공유하기
삼성전자는 31일 진행된 2025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작년 기준 냉난방공조 시장은 약 1800억불 규모다. 레녹스 합작법인 통해 글로벌 최대 에어컨 사업을 북미에서 확대 중"이라며 "중앙공조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에너지 절감 운영비 최적화에 필요한 유지보수 패키지 확보를 통해 글로벌 탑티어 공조사업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코웨이, 임직원 자녀와 함께 '생태숲 탐사'
삼성물산·삼성전자, 美 암 조기진단 기업 ‘그레일’에 1.1억달러 투자
LG디스플레이, 사무직 희망퇴직 실시… 인력 효율화 속도
'문화'에 승부 거는 후지필름, 이태원 '사진의 집' 열고 시장 공략
LG전자의 베팅...'인도 IPO+전장'으로 반등 노린다
"속옷 수준으로 생방송…" 10세 연하남 만나는 女리포터의 과감한 노출
트럼프 “한국과 무역 협상 타결…상호 관세 25→15%로 인하”
속보 한미 국방장관 첫 통화…"확장억제 심화, 조선·MRO 협력 확대"
'조국 사면론' 급부상…'대선 청구서' 날아든 與, 당내서도 갑론을박 [정국 기상대]
속보 대통령실 "자동차 관세 15%로 낮춰…반도체·의약품도 불리하지 않은 대우"
댓글
오늘의 칼럼
인도네시아, ‘중국의 채무 덫’에 걸렸다
김채수의 왜 가만히 있어
서울의 새로운 도전, 한강버스
서지용의 금융 톡톡
예정이율 인하의 그림자…보험료 인상과 소비자 후생의 경계에서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1989년 10월 17일 ‘동베를린의 봄’
기자수첩-사회
죽은 자는 말하고 싶다 [기자수첩-사회]
기자수첩-금융
삼성생명은 그대로인데, 감독의 해석이 바뀌었다 [기자수첩-금융]
기자수첩-정치
또 늦은 정부, 또 잃은 국민 [기자수첩-정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