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집중호우 피해 복구지원에 장병 2500명 투입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입력 2025.07.21 10:37  수정 2025.07.21 10:38

"병력 안전 확보하며 민가 정비·토사물 제거 등 우선 지원"

육군 장병들이 침수 피해를 입은 상가 및 주택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육군

육군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광주광역시·충청남도·경상남도 등에 병력과 장비 등을 투입해 피해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이날도 광주에 31보병사단 장병 270여명, 충남에 제2작전사령부 직할부대와 32보병사단 장병 460여명, 전북 순창에 35보병사단 장병 40여명, 하동·합천 등 경남에 39보병사단 장병 300여명 등 총 1070여명의 병력과 20여대의 장비를 투입했다.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호우피해 지역에 투입된 장병은 누적 기준 2500여명이다.


육군은 "병력의 안전을 확보한 가운데 침수 민가 정비, 토사물 제거, 물자정리 등의 복구 작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수마로 상처 입은 국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호우피해 복구지원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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