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경력 25년 이상 베테랑 인솔자와 함께 안심 여행
모두투어는 고객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엄선한 우수 인솔자와 함께 떠나는 여행 '유럽 인솔의 신'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패키지여행에서 인솔자는 ‘인천공항부터 인천공항까지’ 전 일정을 동행하며 예정된 일정 진행과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인솔자의 여행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풍부한 현장 경험, 유연한 대처 능력 등은 고객 만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이번 기획전은 최근 1년간 축적된 35,422건의 고객 리뷰를 분석해 높은 평가를 받은 인솔자 15명과 함께 유럽 주요 여행지로 떠나는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인솔자는 모두 유럽 전문 인솔 경력만 평균 25년 이상을 자랑하는 베테랑들로, 검증된 실력을 갖춘 전문가들이다.
특히 고객 리뷰에서 만족도가 높았던 1위부터 4위까지를 모두,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가 차지하며 브랜드 신뢰도와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여행지는 파리,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인터라켄, 바티칸 등 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의 핵심 도시를 빠짐없이 방문한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여행의 만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 인솔자의 역량에 주목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솔자가 동행하는 상품들로 이번 기획전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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