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요르단 암만에 1호점 오픈
더벤티 최준경 대표(왼쪽)와 JKT NETWORKS 위삼 아부즈리아스(Wesam Abojreas) 대표.ⓒ더벤티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요르단 현지 기업 ‘JKT NETWORKS’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진출에 나선다.
올 하반기 요르단 암만에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중동 및 주변 국가로의 점진적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더벤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캐나다, 베트남에 이어 세 번째 해외 진출국을 확보했다.
파트너사 JKT NETWORKS는 요르단에서 유통, 브랜드 런칭, 마케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기업으로, 현지 시장 특성에 맞춘 브랜드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할 예정이다.
요르단은 문화적 개방성과 프랜차이즈 수용력이 뛰어나며, 한류 확산에 따른 한국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높은 전략적 요충지다.
또한 정치사회적 안정성과 글로벌 브랜드에 대한 개방성이 더벤티의 진출 결정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더벤티는 현지 소비자 기호에 맞춘 음료 메뉴 구성, 매장 운영 방식, 언어 및 채널 전략 등 로컬라이징 전략을 통해 중동 시장에 자연스럽게 진입할 계획이다.
향후 요르단 내 매장 확대뿐만 아니라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으로의 확장도 추진할 방침이다.
더벤티 관계자는 “이번 진출은 MENA 지역 확장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라며 “국가별 문화적 감수성을 존중하면서 일관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해 글로벌과 로컬을 잇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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