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 '저수지의 개들' 등에 출연했던 배우 마이클 매드슨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
ⓒ뉴시스/AP
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매드슨의 매니저는 매드슨이 이날 오전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 있는 자택에서 사망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매드슨은 자택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으며, 경찰과 응급구조대가 출동한 뒤 사망 판정을 받았다.
매니저는 사인을 심장마비라고 밝혔으며 경찰은 타살 가능성은 의심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마이클 매드슨은 1957년 9월 25일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1980년대부터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1992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킬빌'과 '저수지의 개들'에 출연했다.
또 다른 출연작으로는 '델마와 루이스', '007 어나더데이', '더 헤이트풀 에이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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