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속보] 지하철 교대역 가스 유입으로 무정차 통과…가스배관 파손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입력 2025.06.27 11:28  수정 2025.06.27 11:29

ⓒ

지하철 교대역 가스 유입으로 무정차 통과…가스배관 파손
#서울지하철
#교대역
#가스
#유입
#무정차
#가스배관
#파손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한강버스, 운항 나흘 만에 고장 잇따라…전기계통 이상

서울시, 난임·주택·버스 등 규제철폐안 3건 발굴

"같이 놀려고"…제천서 초등생 유인하려 한 50대 입건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오늘(23일)부터 청계천 달린다

음주 측정 거부 후 도주한 30대 남성…잡고 보니 '165만 유튜버'

관련기사
이춘석 법사위원장·한병도 예결위원장 내정…상임위원장 양보 않는 與

이춘석 법사위원장·한병도 예결위원장 내정…상임위원장 양보 않는 與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여야 원내지도부가 상임위원장 재배분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오찬 회동을 가졌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해 합의를 보지 못했다. 민주당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를 위해 27일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를 예고했다.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문진석 민주당,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를 포함해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1시간여 협의에 나섰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회동이 끝난 뒤 문 원내수석은 "여당은 6월 임시국회 내 추경 처리를 위해 내일(27일) 반드시 본회의를 열어야 하니 협조해달라…
"속옷에 숨긴 것을…" 男전용 수면방서 집단투약 후 성관계

"속옷에 숨긴 것을…" 男전용 수면방서 집단투약 후 성관계

서울 서초구의 한 남성 전용 수면방에서 마약을 유통·투약한 일당이 붙잡혔다.26일 서울 은평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마약 밀반입자, 유통책, 투약자 등 15명을 검거하고 이 중 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지난 4월 검거된 단순 투약자에게 마약을 건넨 유통책을 추적하면서 시작됐다.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홍콩에서 구매한 필로폰을 속옷에 숨겨 밀반입한 A씨가 수사망에 포착돼 구속되면서 그 마약이 성소수자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판매돼 서초구 남성 전용 수면방에서 집단 투약·성관계로 이어진다는 첩보가 입수됐다.…
최고가 SK하이닉스…그 뒤를 이을 수혜주 궁금하다
북극항로 시대, 해수부 이전만큼 중요한 ‘부산항’ 활용법

북극항로 시대, 해수부 이전만큼 중요한 ‘부산항’ 활용법

이재명 대통령이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정부 중요 부처를 통째 옮겨올 만큼 북극항로 시대 부산은 핵심 기지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부산항은 북극항로 시대 동북아시아 핵심 거점 항만으로서 환적은 기본, 물류 허브와 후방 산업의 핵심 기지 역할을 맡게 된다.북극항로는 말 그대로 북극해를 통과하는 새로운 해상 운송로를 말한다. 북극해를 가로질러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최단 해상 경로다. 북극항로는 러시아 북부 해안을 따라가는 북극해 항로와 캐나다 북부 해안을 따라가는 북서항로, 북극점 주변을…
'당권 도전' 박찬대·정청래…李대통령 시정연설에 '눈도장 경쟁'

'당권 도전' 박찬대·정청래…李대통령 시정연설에 '눈도장 경쟁'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정청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 기회를 빌려 '눈도장 찍기' 경쟁에 나섰다. 두 사람은 이 대통령과 만나 환한 미소로 악수했고, 시정연설을 위한 본회의가 끝난 뒤엔 이 대통령과 나눈 대화와 영상 등을 소개하며 자신이 친명(친이재명) 당대표 적임자라는 점을 부각했다.정청래 의원은 26일 오전 추경안 시정연설에 앞서 국회 본관 입구로 나가 이 대통령을 맞이한 뒤 악수를 나눴다. 그는 시정연설 이후 페이스북에 "국회 본청 앞 계단을 대통령이 걸어 올라오고 있었고, 대통령께서 다…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한국남자들 원정 성매매 좀 그만…" 대사관까지 나섰다
2
"통일교 후계싸움 치열…한학자, 아들 견제하려 尹부부에 청탁한 듯"
3
"해외서 익사한 20대 아들, 시신에 심장이 없었습니다"
4
"삼권분립 사망일"…송언석, 사상 초유의 대법원장 청문회에 탄식
5
[내일날씨] 전국 가을비…수도권 시간당 20∼30㎜ 호우
6
간 손상 논란 '가르시니아'…대웅제약 "제품 자체 문제 아냐"
7
부산 누빈 정청래…"영화인 정청래" "부울경 30분 시대"
8
‘KAIST 최연소 임용’ 석학마저…韓 과학기술인재 잇단 중국행
9
15살 카카오톡 새단장…"숏폼 공유부터 챗GPT 대화까지"
10
운임 급등·中 독점 흔들...조선3사 ‘탱커시장’ 파고든다
실시간 인기뉴스
1
박수영, 1급 전원 사표 요구에 "李정부, '공직자 찍어내기' 도 넘어"
박수영, 1급 전원 사표 요구에 "李정부, '공직자 찍어내기' 도 넘어"
2
‘KAIST 최연소 임용’ 석학마저…韓 과학기술인재 잇단 중국행
‘KAIST 최연소 임용’ 석학마저…韓 과학기술인재 잇단 중국행
3
부산 누빈 정청래…"영화인 정청래" "부울경 30분 시대"
부산 누빈 정청래…"영화인 정청래" "부울경 30분 시대"
4
'자녀 살해 후 가방 방치' 韓 여성, 뉴질랜드서 유죄 평결
'자녀 살해 후 가방 방치' 韓 여성, 뉴질랜드서 유죄 평결
5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민주당 지도부도 몰랐다?…법사위 '조희대 청문회' 강행 미스테리, 코스피, 사상 최고치 또 경신…3480선 마감 등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민주당 지도부도 몰랐다?…법사위 '조희대 청문회' 강행 미스테리, 코스피, 사상 최고치 또 경신…3480선 마감 등
6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7
간 손상 논란 '가르시니아'…대웅제약 "제품 자체 문제 아냐"
간 손상 논란 '가르시니아'…대웅제약 "제품 자체 문제 아냐"
8
AP 전쟁 새 국면⋯삼성 엑시노스 2600, 발열·수율 벽 넘나
AP 전쟁 새 국면⋯삼성 엑시노스 2600, 발열·수율 벽 넘나
9
[인사] 용인특례시
[인사] 용인특례시
10
네이버, 컬리 지분 일부 인수…"전략적 협업 강화"
네이버, 컬리 지분 일부 인수…"전략적 협업 강화"